KIA 타이거즈 선수단 버스, 서울서 추돌사고…선수들 이상 없어

입력2020년 06월 05일(금) 10:51 최종수정2020년 06월 05일(금) 10:51
사진=KIA 타이거즈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KIA 타이거즈 선수단 버스가 서울 잠실 원정을 향하던 도중 승용차와 추돌 사고를 당했다.

KIA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잠실구장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KIA는 두산과의 주말 3연전을 펼치기 위해 4일 광주에서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마친 뒤 선수단 버스를 타고 서울로 이동했다. 그런데 5일 새벽 서울에 입성해, 숙소로 향하던 선수단 버스는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하고 말았다.

KIA 관계자는 5일 스포츠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새벽 1시30분경 도산대로에서 유턴하던 도중 마주 오던 승용차와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며 "다행히 선수들의 외상은 없었고 새벽이라 휴식을 취했다. 오전에 선수들이 일어나면 다시 이상이 있는지 체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IA는 5일 오후 6시30분 두산과 맞대결을 펼친다. 선발 투수로는 이민우가 등판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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