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연 "임신+말기암 선고, 항암 치료 위해 노란색 과일·채소 섭취"(특종세상)

입력2020년 06월 05일(금) 23:18 최종수정2020년 06월 05일(금) 23:18
방주연 / 사진=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가수 방주연의 안타까운 과거가 공개됐다.

5일 방송된 MBN 교양프로그램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방주연의 근황과 힘들었던 과거사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주연은 고향에 내려와 살고 있다며 근황을 밝혔다. 특히 그는 10년 전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그는 "40년 전에 말기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며 "제가 연구를 해보니까 노랑색 채소들이 날 살려주더라"며 "젊은 나이에 암이 걸렸는데 배 속에 아이가 있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임신한 상태에서 암이 걸려서 두 목숨이 걸린 거다. 항암제 쓰고 방사선 요법 해서 치료해야 하는데 임신한 몸이라 감기약도 못 먹는데 어떻게 화학적인 요법을 쓰겠느냐"며 채소와 과일을 먹게 된 사연을 전했다.

방주연은 '당신의 마음' '자주색 가방' 등 히트곡으로 1970년대 최고 인기를 누린 인물이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사진작가에게 빚 없다"…신현준 前 매니저…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사진작가 A 씨가 배우 신…
기사이미지
BJ 박소은, 지난주 사망 "악플 힘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아프리카TV와 유튜브 등에서 활동한 유…
기사이미지
'프로포폴 투약 의혹' 하정우, 여전…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하정우가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