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가' 최정윤 "일과 육아 병행 고민, 포기 힘들어" [TV캡처]

입력2020년 06월 06일(토) 20:30 최종수정2020년 06월 06일(토) 20:30
최정윤 / 사진=JTBC 가장 보통의 가족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가보가' 최정윤이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것에 고민을 토로했다.

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가장 보통의 가족'에서는 배우 최정윤과 딸 지우 양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정윤은 딸에게 "엄마가 TV에 나오는 게 좋냐. 지우랑 있을 시간이 모자라는 데 괜찮냐"고 물었다. 지우는 "엄마 집에 있어야 될 것 같다. 진짜 엄마는 여기 살고 가짜 엄마가 TV에 나오라고 해라"고 답했다.

최정윤은 "워킹맘으로 산다는 게 힘든 일이고 나도 앞으로 그렇게 해야 된다. 내가 과연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된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하하는 "아내 별도 똑같은 고민을 한다. 무대에 서야 되는데 육아도 해야 되니"라고 전했다.

최정윤은 "뭐 하나가 포기가 안 된다. 마지막 작품은 2014년이다. 6년 지났다. 촬영 환경에서 아이를 갖고 싶지 않았다. 작품 하고 싶은 마음도 반이다. 하고 싶은 마음은 굴똑 같다가도 내가 지우를 두고 온전한 몰입을 할 수 있을까. 오만 생각이 다 든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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