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김효주·김세영, S-OIL 챔피언십 1R 동반 플레이

입력2020년 06월 11일(목) 13:29 최종수정2020년 06월 11일(목) 13:29
최혜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디펜딩 챔피언' 최혜진과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우승을 다퉜던 김효주, 김세영이 S-OIL 챔피언십 첫날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엘리시안 제주에서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OIL 챔피언십이 열린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한 최혜진은 김효주, 김세영과 같은 조에 편성돼 12일 오전 8시30분 10번 홀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다.

최혜진은 올 시즌 국내 개막전이었던 KLPGA 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실패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디펜딩 챔피언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혜진과 첫날 동반 플레이에 나서는 김효주와 김세영은 지난주 끝난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 연장 승부를 펼쳤던 주인공들이다. 당시 김효주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이번 맞대결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된다.

상금, 대상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소영은 박현경, 유해란과 12일 낮 12시10분부터 1번 홀을 출발한다. 이정은6와 배선우, 임희정은 오전 8시10분 10번 홀부터 경기를 시작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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