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옷+명품백 많은 며느리, 아낄 줄 몰라" (아침마당) [TV캡처]

입력2020년 06월 12일(금) 09:35 최종수정2020년 06월 12일(금) 09:37
전원주 / 사진=KBS1 아침마당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아침마당' 전원주가 과소비하는 며느리를 지적했다.

12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는 김복덕, 남능미, 백아영, 양택조, 윤향기, 이도진, 전원주, 최병서, 한해원 등이 출연했다.

이날 전원주는 "오래 산 사람들이 말이 확실히 옳은 말을 많이 한다. 그러나 요즘 젊은 사람들은 무슨 말만 들으면 '뚱'한 표정부터 짓는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는 며느리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전원주는 "집에 가면 옷이 며느리 옷만 걸려 있고 명품백도 많아서 '아끼는 재미를 가져야 나중에 돈이 모인다' '명품을 좋아하지 말고 사람이 명품이 되면 된다'고 말해도 며느리가 '저도 알아요' 하면서 그냥 넘어간다"고 덧붙였다.

이어 "낮 12시에 집에 가 보면 불을 다 켜놓고 있고 에어컨도 매일 튼다. 아낄 줄 모르고 쓰는 재미만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요즘 젊은이들은 어른의 말씀을 고분고분 들을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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