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S-OIL 챔피언십 1라운드 4언더파 '무난한 출발'[ST현장]

입력2020년 06월 12일(금) 16:10 최종수정2020년 06월 12일(금) 16:10
김세영 / 사진=방규현 기자
[제주=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김세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S-OIL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무난한 성적을 기록했다.

김세영는 12일 제주시 애월읍 엘리시안 컨트리클럽(파72 / 6,336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S-OIL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2600만 원) 1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솎아내 4언더파 68타를 기록, 오후 4시 기준 공동 18위에 마크됐다. 선두와는 단 4타 차.

지난 주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 연장 혈투 끝에 김효주에게 우승컵을 넘기며 아쉬움을 삼켰던 김세영은 이날 무난한 성적을 작성하며 올 시즌 첫 KLPGA 우승에 청신호를 켰다.

이날 김세영은 '디펜딩 챔피언' 최혜진과 지난주 대회에서 우승을 양보해야 했던 김효주와 한 조를 이뤄 10번 홀에서 티오프했다. 김세영은 첫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 이후 파 행진을 이어간 김세영은 15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전반에 2타를 줄인 김세영은 후반에서도 7번 홀과 9번 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묶어내며 4언더파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한편 오후 4시 기준 단독 선두는 8언더파 64타를 기록한 최혜진이 차지했다. 이소미와 이제영, 전우리가 7언더파 65타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장하나는 6언더파 66타로 공동 5위에 마크됐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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