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KT, 2020-21시즌 외국인 선수로 존 이그부누 영입

입력2020년 06월 12일(금) 20:10 최종수정2020년 06월 12일(금) 20:10
존 이그부누 / 사진=부산 KT 공식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부산 KT가 2020-21시즌 외국인 선수로 나이지리아 출신 센터 존 이그부누를 품었다.

KT는 12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존 이그부누 선수와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존 이그부누 선수는 뛰어난 운동능력과 기동성을 보유한 정통 인사이드 빅맨"이라고 전했다.

2m11cm의 높이를 자랑하는 이그부누는 운동능력과 스피드도 갖춘 선수다. 2019-20시즌 미국프로농구(NBA) 하부리그인 G리그에서 활약하며 평균 10.3점에 7.4리바운드를 마크한 바 있다. KT는 이그부누의 합류로 팀의 높이를 보강할 수 있게 됐다.

지난 시즌 외국인 선수 바이런 멀린스, 앨런 더햄과 결별했던 KT는 이그부누로 외국인 선수 슬롯 한 자리를 채운 가운데 남은 한 자리를 어떤 선수로 채우느냐에 따라 2020-21 시즌 성적의 향배가 좌우될 전망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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