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현장감 넘치는 생중계로 팬들과 만난다

입력2020년 06월 16일(화) 09:39 최종수정2020년 06월 16일(화) 09:39
사진=슈퍼레이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오는 20일과 21일 개막전을 연다.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이 오랜만에 모터스포츠의 열기로 채워진다. 오래 기다려온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힘찬 출발이 코로나19로 움츠렸던 모터스포츠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은 코로나-19로 인해 팬들의 현장관람을 제한한 가운데 치러진다. 전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최선의 조치이자 대회의 모든 구성원과 팬들의 안전 및 건강을 생각한 적극적인 방어책이다. 그렇지만 보고, 듣고, 느끼며 즐기는 모터스포츠의 즐거움이 현장 직접관람을 통해 배가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팬들의 아쉬움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팬들이 느낄 아쉬움을 줄이기 위해 현장 생중계를 강화했다. 현장감을 전하는 한편, 온라인 상에서 소통하며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공식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언제든 진행중인 경기를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채널A와 채널A 플러스, XtvN은 20일과 21일 각각 오후 3시부터 슈퍼 6000 클래스의 결승전을 생중계한다. 같은 시각 CJ대한통운 페이스북에서는 이른바 '편파중계'도 이뤄져 시청하는 팬들이 입맛에 맞게 골라볼 수 있다. 채널A 플러스의 경우 이틀 동안 오후 2시부터 열리는 GT클래스의 결승전도 함께 라이브로 전하며, 네이버TV와 카카오TV 등 주요 포털을 통해서도 생중계를 만날 수 있다.

생중계를 통해 전달하는 내용들도 보다 다양해진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차량의 현재 속도, 엔진회전수, 수평가속도 등의 실시간 정보들을 보여줄 수 있는 텔레메트리 시스템인 '팀 솔루션'이 슈퍼 6000 클래스 차량에 적용되면서 중계화면을 통해 더욱 풍성한 정보를 전할 수 있게 됐다. 슈퍼레이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경기 생중계와 더불어 텔레메트리 시스템의 더욱 다양한 실시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레이스의 사이사이 다음 경기 준비를 위한 시간에는 경기를 방금 마치고 나온 선수들의 열기 가득한 인터뷰를 중계화면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시청하는 동안에는 이벤트들도 이어진다. 20일과 21일 슈퍼 6000 클래스 예선 중에는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 댓글로 예선 1-3위를 맞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정답자 추첨을 통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00번째 경기 기념품과 슈퍼레이스 마스크 등의 선물을 증정한다. 유튜브와 페이스북 생중계 도중에는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CJ대한통운과 함께 하는 실시간 댓글 퀴즈 이벤트인 'CJ대한통운이 쏜다!'도 진행된다. GT클래스와 슈퍼 6000 클래스의 결승전을 전후로 진행되는 퀴즈 이벤트에 참여해 정답을 맞히면 각 퀴즈 별 정답자 2명씩을 추첨해 엔진오일, 보틀, 차량용 무선충전 거치대 등 푸짐한 경품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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