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스킨스쿠버 '부캐' 삼고파, 바다 쓰레기 주웠으면" [인터뷰 스포일러]

입력2020년 06월 18일(목) 15:57 최종수정2020년 06월 18일(목) 16:22
굿캐스팅 최강희 / 사진=매니지먼트 길 제공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굿캐스팅' 최강희가 '부캐' 삼고 싶은 직업을 꼽았다.

배우 최강희는 최근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극본 박지하·연출 최영훈) 종영 인터뷰를 서면으로 진행했다.

'굿캐스팅'은 현장에서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던 여성 국정원 요원들이 우연히 현장으로 차출되며 벌어지는 액션 코미디 드라마다. 최강희는 극 중 부하직원이 사망해 다시는 현장에 복귀하지 못할 줄 알았으나 갑작스럽게 현장에 출동하는 국정원 요원 백찬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극 중 백찬미는 비서 백장미로 위장해 일광하이텍 대표이사실에 잠입한다. 백찬미와 백장미를 넘나드는 연기를 보여준 최강희.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 유행하는 '부캐'와 '본캐'를 연상하게 했다. 최강희에게도 '부캐' 삼고 싶은 인물이 있을까.

이에 대해 최강희는 "나에게 이미 '부캐'가 있다. 배우와 교회 목자"라고 밝혔다. 이어 "여기서 한 가지를 더한다면 스킨스쿠버를 배워서 바다에 쓰레기를 주우러 다니고 싶다. 발리 여행 갔을 때 바다 중간에서 써핑을 하다가 생리대와 과자봉지, 죽은 물고기를 주웠던 적이 있다. 정신적으로 큰 각성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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