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투 킹덤', 8주간 대장정 마무리…더보이즈 '킹덤' 진출

입력2020년 06월 19일(금) 11:48 최종수정2020년 06월 19일(금) 11:48
로드투킹덤 / 사진=Mnet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그룹 더보이즈가 '킹덤'에 진출했다.

18일 방송된 Mnet '로드 투 킹덤'에서는 온앤오프, 펜타곤, 더보이즈, 베리베리, 원어스가 ‘컴백전쟁:킹덤(이하 킹덤)' 진출을 위한 생방송 파이널 무대를 꾸몄다.

본격적인 파이널 무대를 펼치기 전, 사전 경연 점수와 동영상 누적 조회수, 컴백 음원 점수를 합친 누적 점수가 발표됐고, 1위는 더보이즈, 2위 온앤오프, 3위 펜타곤, 4위 원어스, 5위는 베리베리가 차지했다. '킹덤'으로 가는 최종 우승팀이 되기 위해 5팀은 사활을 건 무대를 선보였다.

생방송 투표 결과 집계 후, '킹덤'에 진출할 팀은 한 팀으로 가려졌다. 이후 최종 우승 후보 두 팀을 호명했고, 더보이즈와 온앤오프가 우승후보로 올라선 가운데, 최종 우승은 더보이즈에게 돌아갔다. 더보이즈는 우승팀으로 호명되는 순간 눈물을 흘리며 그 자리에 주저 앉는 등 감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더보이즈는 1위를 차지한 뒤 "스태프와 제작진, 팬들에게 감사드리며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함께한 일곱 팀 모두가 성장하고 멋있는 무대를 보여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로드 투 킹덤'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더보이즈는 '킹덤'에서 또 한 번 왕좌의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실력파 아이돌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완벽한 무대로 연일 화제를 모은 '로드 투 킹덤'은 18일 생방송 무대를 끝으로 8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로드 투 킹덤'의 마지막회 말미에 '로드 투 킹덤'의 로고가 '킹덤'으로 바뀌며 새로운 시작을 암시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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