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바 제외·래시포드 출전' 맨유, 토트넘전 예상 선발 라인업

입력2020년 06월 19일(금) 17:29 최종수정2020년 06월 19일(금) 17:29
폴 포그바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영국 언론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토트넘 홋스퍼전 선발 라인업을 예상했다.

맨유는 20일 오전 4시15분(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맨유와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맨유는 올 시즌 승점 45점으로 프리미어리그 5위를 마크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마지노선인 4위 첼시(승점 48점)와 승점 3점 차이인 상황에서 만만치 않은 상대 토트넘과의 승부를 앞두게 됐다.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맨유의 선발 라인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동안 부상이었던 팀의 핵심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 미드필더 폴 포그바가 부상에서 돌아와 어떤 라인업이 구성될지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맨유의 후반기 상승세를 이끌었던 공격형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포그바가 공존할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재능 있는 두 선수의 조합이지만 한편으로는 수비 밸런스가 흐뜨러질 수 있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선택이 주목된다.

이런 상황에서 영국 매체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19일 토트넘전에 나설 맨유의 예상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최전방 원톱 스트라이커에 앙토니 마샬이 위치하고 래시포드, 페르난데스, 다니엘 제임스가 2선에서 화력을 더한다. 네마냐 마티치와 프레드가 팀의 허리를 책임진다.

수비진은 루크 쇼, 해리 매과이어, 빅토르 린델로프, 아론 완-비사카가 4백을 구성한다. 골키퍼 장갑은 다비드 데 헤아가 낄 것으로 예측됐다. 관심을 모았던 포그바는 예상 명단에서 제외됐다.

한편 토트넘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18일 영국 매체 BBC를 통해 손흥민과 해리 케인, 무사 시소코의 선발 출전을 예고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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