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말 재개 앞둔' NBA, 코로나19 확진자 속출

입력2020년 06월 25일(목) 14:48 최종수정2020년 06월 25일(목) 14:48
맬컴 브록던 / 사진=Gettyimages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7월 말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는 미국프로농구(NBA)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달아 발생하고 있다.

25일(한국시각)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에 따르면 2017년 신인왕 출신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가드 맬컴 브록던(미국)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별한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록던은 완쾌되면 팀 훈련에 합류할 계획이다.

2017년 신인왕 브록던은 이번 시즌 평균 16.3점, 7.1어시스트, 4.7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새크라멘토 킹스의 포워드 자바리 파커도 이날 스스로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밝혔다. 파커는 "며칠 전에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와 현재 자가 격리 중"이라면서 "현재 회복 중이며 리그가 재개되면 팀과 함께 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브록던과 파커에 앞서 덴버 너기츠의 센터 니콜라 요키치(세르비아)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난 3월 중순 NBA가 중단됐다. 오는 7월 31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리그를 재개할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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