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 코로나19 극복 위한 글로벌 모금 이벤트 개최

입력2020년 06월 26일(금) 17:47 최종수정2020년 06월 26일(금) 17:47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세계적인 온라인 게임사 라이엇 게임즈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피해 극복을 지원하는 모금 이벤트를 개최한다.

라이엇 게임즈는 26일 오전 5시부터 오는 7월24일 오전 5시까지 한 달 동안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기간 한정 아이템을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다.

이번 이벤트는 전세계의 LoL 플레이어들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을 보태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플레이어들은 상점에서 사회공헌 배지가 부착된 상품을 구매함으로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상품은 의료진의 모습을 한 스킨 3종 및 기타 관련 아이템이며, 외과의사 쉔, 간호사 아칼리, 의사 선생님 케넨까지 챔피언 3종에 해당한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세계 현장 일선에서 힘쓰고 있는 의료진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는 의미에서 제작됐다. 이외에도 형형색색의 크로마, 테두리 및 아이콘 세트, '사랑을 담아, 아칼리!' 감정표현이 마련됐으며 모든 아이템이 포함된 메가 기부 세트도 준비했다. 스킨 3종 외에는 모두 기간 한정 판매 상품이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라이엇 게임즈 사회 공헌 펀드 에 기부돼 글로벌 자선 단체를 통해 전 세계 의료진, 보건 근로자 및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라이엇 게임즈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현재까지 약 450만 달러(54억 원)를 기부했으며, 지난 5월에는 코로나19 기금 조성을 위한 48시간의 연속 스트리밍 이벤트 미드 시즌 스트리밍 마라톤을 열어 전 세계 LoL 리그 및 이벤트 매치 시청으로 발성한 수익금 63만 달러(7억6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한국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위기 극복을 위해 대한의사협회에 수 억원 상당의 의료용 방호복과 수술복을 제작해 기부한 바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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