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시즌 재개 앞두고 코로나19 검사에서 선수 16명 확진

입력2020년 06월 27일(토) 11:03 최종수정2020년 06월 27일(토) 11:03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미국프로농구(NBA)가 시즌 재개를 앞두고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가운데 16명의 선수가 양성 반응을 나타냈다.

NBA는 27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02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1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코로나19가 북미 지역을 강타한 가운데 NBA도 지난 3월 중단됐다. 이후 NBA는 코로나19 추이를 지켜보며 재개 시점을 엿봤고 7월31일 개막하기로 했다.

NBA는 시즌 재개를 앞두고 이번 주 총 302명의 선수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이 중 16명의 선수가 양성 반응을 나타냈다. 확진자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고 해당 선수들은 자가격리에 돌입할 예정이다.

NBA는 "확진자들은 보건 당국의 지침을 충족하고 의료진의 승인이 날 때까지 자가격리 상태를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BA는 재개되는 2019-20시즌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시즌 재개 첫날인 7월31일에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유타 재즈, LA 레이커스와 LA 클리퍼스가 맞대결을 펼친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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