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12월 오랜 팬과 결혼…드디어 품절남 대열 합류 [종합]

입력2020년 06월 29일(월) 07:10 최종수정2020년 06월 29일(월) 07:10
양준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야구 해설위원 겸 방송인 양준혁이 결혼한다.

28일 방송가에 따르면 양준혁은 예비신부와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찬다' 녹화 현장을 찾아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뭉쳐야 찬다'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이날 촬영장에 여자친구가 방문해 전설들과 인사를 나눴다"며 "'뭉쳐야 찬다' 멤버들이 결혼 소식을 듣고 모두 크게 기뻐하며 축하해 주고 있다"고 밝혔다.

양준혁과 예비신부는 10년 전 야구선수와 팬으로 만나 오랜 지인으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앞서 양준혁은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열애 사실을 처음으로 밝혔으며 올해 안에 결혼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또 최근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도 출연해 "피곤할 때 여자친구와 전화하면 피로가 풀린다. 바빠도 데이트는 다 한다"며 "결혼은 지금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양준혁 / 사진=DB

또한 양준혁은 12월 열리는 자선 야구대회에 맞춰 '야구장 결혼식'을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코로나19 등의 변수로 상황을 지켜보며 날짜와 정소를 결정할 계획이다.

그는 한국 나이로 52세에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양준혁의 결혼 소식에 많은 팬들이 축하 소식을 전하고 있다.

한편 양준혁은 양준혁은 1993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그해 신인왕을 차지했다. 이후 2010년까지 활약, '양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레전드 대열에 합류했다. 은퇴 후에는 야구 해설위원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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