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김시우,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공동 11위…더스틴 존슨 우승

입력2020년 06월 29일(월) 09:12 최종수정2020년 06월 29일(월) 09:12
노승열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노승열과 김시우가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11위에 올랐다.

노승열은 29일(한국시각)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 TPC 리버 하이랜즈(파70/648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쳤다.

노승열을 최종합계 13언더파 267타를 기록하며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쳤다. 3라운드까지 공동 7위에 자리했던 노승열은 아쉽게 톱10 달성에 실패했다.

지난해 8월 전역한 노승열은 올해 PGA 투어에 복귀했지만, 4개 대회 연속 컷 통과에 실패하는 부진을 겪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나흘 연속 언더파를 기록하며 기량을 되찾은 모습을 보여줬다.

김시우도 노승열과 같은 13언더파 267타를 기록하며 공동 11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타를 줄이며 순위를 끌어 올렸다.

안병훈과 강성훈은 각각 7언더파 273타로 공동 46위, 임성재는 5언더파 275타로 공동 58위로 대회를 마쳤다. 임성재는 페덱스컵 랭킹 3위를 유지했다.

한편 더스틴 존슨(미국)은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로 3언더파 67타를 기록, 최종합계 19언더파 26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존슨은 지난해 2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정상에 올랐다. 또한 PGA 투어 통산 21승을 달성했다.

케빈 스틸먼(미국)은 18언더파 262타로 2위에 자리했다. 윌 고든(미국), 매켄지 휴즈(캐나다)가 17언더파 263타로 그 뒤를 이었다. 케빈 나(미국)는 16언더파 264타로 단독 5위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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