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그리너스, '수원삼성 출신' 송진규 영입…'중원 보강'

입력2020년 06월 29일(월) 11:33 최종수정2020년 06월 29일(월) 11:33
송진규 / 사진=안산그리너스FC 제공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안산그리너스FC가 수원삼성으로부터 송진규(MF/22)를 영입하며 허리라인을 보강했다.

송진규는 고교시절 수원삼성 유스팀인 매탄고에서 주장을 맡았고, 중앙대에 진학해 2년 연속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2018년 수원삼성을 통해 프로에 입단했다.

2019년 K리그1 개막전을 통해 프로 데뷔전을 치른 송진규는 K리그 통산 7경기에 출전했다. 지난 시즌 제주유나이티트전에선 깜짝 선발로 나서 중거리 슛을 선보이는 등 팀의 2-0 완승에 기여하기도 했다.

송진규는 "평소에 K리그1 뿐만 아니라 K리그2 경기도 많이 지켜봤다. 안산에서 어떻게 하면 팀에 도움이 될까 생각하며, 후반기에 안산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게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 절차를 마친 송진규는 등번호 24번을 부여받았으며, 지난 25일부터 안산그리너스FC 선수단에 합류해 호흡을 맞추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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