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세계랭킹 22위로 두 계단 하락

입력2020년 06월 30일(화) 10:31 최종수정2020년 06월 30일(화) 10:31
임성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임성재가 세계랭킹 22위로 내려앉았다.

임성재는 29일(한국시각)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4.0667점으로 22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랭킹(20위)보다 두 계단 하락한 순위다.

임성재는 2주 전 발표된 랭킹에서 20위에 오르며 개인 최고 랭킹을 기록했다. 또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23위)를 제치고 아시아 톱랭커 자리까지 차지했다.

다만 이후 RBC 헤리티지에서 컷 탈락,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58위에 머무르면서 랭킹이 하락했다.

강성훈은 2.2359점으로 55위, 안병훈은 2.1957점으로 56위에 자리했다.

한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9.0406점으로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욘 람(스페인, 8.0314점)이 그 뒤를 이었다.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더스틴 존슨(미국)은 지난주 6위에서 3위로 뛰어 올랐고, 저스틴 토마스(미국)와 브룩스 켑카(미국), 웹 심슨(미국)은 각각 한 계단씩 내려앉아 4-6위에 자리했다.

타이거 우즈(미국)는 14위를 유지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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