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구봉구, '가족입니다' OST 참여…따뜻한 위로곡 '나의 하루'

입력2020년 06월 30일(화) 10:38 최종수정2020년 06월 30일(화) 10:38
길구봉구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OST / 사진=tvN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가수 길구봉구가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OST의 세 번째 가창자로 나섰다.

소속사 더뮤직웍스에 따르면 길구봉구가 참여한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극본 김은정·연출 권영일) 세 번째 OST ‘나의 하루’가 30일 저녁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나의 하루’는 다사다난한 현대 사회속에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는 곡이다. 묵직하면서도 섬세한 길구봉구의 목소리가 더해져 깊은 감성을 극대화하고, 애절한 가창은 현실적이면서도 가슴 먹먹한 감정을 전달하며 드라마의 몰입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나의 하루’는 앞서 발매된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첫 번째 OST인 범키의 ‘가족입니다’를 비롯해 크러쉬 ‘둘만의 세상으로 가’ 등 다수의 히트 드라마 OST를 작업한 작곡가 동우석과 최근 ‘더 킹 : 영원의 군주’ OST 작업에 참여한 신예 감성 싱어송라이터 디너코트가 함께 작사, 작곡을 맡았다.

2013년 ‘미칠 것 같아’로 데뷔해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그래 사랑이었다’ ‘다시, 우리’ 등 발매하는 곡마다 많은 사랑을 받으며 믿고 듣는 그룹으로 자리매김한 길구봉구는 지난 5월 발매한 싱글 ‘은하수’를 통해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섭렵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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