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의 같이 삽시다2' 문숙 "서로 성격 너무 달라서 걱정했었다"

입력2020년 06월 30일(화) 10:59 최종수정2020년 06월 30일(화) 10:59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2 / 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2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2'에서 배우 문숙이 합류하기 전 걱정했지만 잘 지내고 있다고 알렸다.

30일 오전 KBS2 교양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2'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돼 배우 박원숙, 김영란, 문숙, 가수 혜은이가 참석했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2'는 평균 연령 68세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하는 한국의 여배우와 여가수가 경상남도 남해에서 좌충우돌 동거 새활을 관찰하며 노년의 외로움과 다양한 감정들을 함께 나누며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문숙은 '함께 사는데 걱정이 없었냐'는 질문에 "저희 모두 전부 혼자 사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다 각기의 취미와 성격이 달라서 걱정이었다. 어떻게 어우러질까 생각도 했다. 생활도 다르고 먹는 것도 다르고"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다들 식성도 좋고 굉장히 씩씩하시더라. 좋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2'는 1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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