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 5억 원·양희종 3억6000만 원' 안양KGC 보수 협상 완료

입력2020년 06월 30일(화) 13:04 최종수정2020년 06월 30일(화) 13:21
오세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안양 KGC인삼공사가 선수단 보수 협상을 완료했다.

인삼공사는 30일 "2020-2021시즌 선수단 보수 협상을 마무리했다"며 "오세근과 5억 원(연봉 4억 원+인센티브 1억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팀 내 최고 연봉인 7억 원을 받았던 오세근은 2억 원 삭감된 5억 원을 수령하게 됐지만, 여전히 최고 보수를 받는다.

오세근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조기 종료된 2019-2020시즌 부상으로 17경기에 출전하는데 그쳤다. 평균 13.8점 4.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베테랑 양희종은 4000만 원 삭감된 3억6000만 원(연봉 2억8500만 원+인센티브 7500만 원)에 사인을 했다.

지난 시즌 전역 후 합류한 전성현은 최고 인상률(150%)을 보이며 1억5000만 원(연봉 1억3000만 원+인센티브 2000만 원)에 계약했다.

이 밖에도 문성곤은 1억3000만 원에서 2억4000만 원(연봉 2억1000만 원+3000만 원)으로 상승한 연봉을 수령한다.

변준형은 9500만 원에서 26.3% 오른 1억2000만 원을 받게 돼 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했다. 이재도는 30.4% 오른 3억 원을 받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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