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여자화장실 불법 촬영 개그맨, 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

입력2020년 06월 30일(화) 15:42 최종수정2020년 06월 30일(화) 15:42
여자화장실 불법촬영 개그맨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KBS 건물 여자화장실 몰래카메라 설치 후 적발된 개그맨 A씨가 검찰에 넘겨졌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성적 목적 다중이용 장소 침입 혐의를 받는 개그맨 A씨를 기소의견으로 구속 송치했다.

A씨는 몰래카메라 설치 과정에서 작동 여부를 확인하려다 자신의 모습이 찍히면서 덜미를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29일 서울 영등포 경찰서는 여의도 KBS 연구동 여자화장실 내에 불법 촬영 카메라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특히 '개그콘서트' 출연진들이 사용하는 화장실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물의를 빚었다. 이후 경찰은 KBS 연구동 건물 여자화장실에 불법카메라를 설치했다고 자수한 A씨의 집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단독] “반성은 커녕 거짓말 유감” 신현준…
[스포츠투데이 김지현 기자] 본지는 지난 9일 배우 신…
기사이미지
아야세 하루카·노민우, 열애설 재…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노민우와 일본 유명 배우 아야세…
기사이미지
"건강하게 돌아오겠다" 권민아, 폭…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한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