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행진' 대구, FA컵 3라운드서 안양과 맞대결 펼쳐

입력2020년 06월 30일(화) 16:19 최종수정2020년 06월 30일(화) 16:19
세징야 / 사진=대구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대구FC가 FA컵 토너먼트에 합류한다.

대구는 7월1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과 2020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대구는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최근 치른 K리그1 6경기에서 4승2무로 무패행진을 질주 중이고, 6경기 15득점 5실점으로 무패를 기록하는 동안 좋은 경기력을 나타냈다.

세징야, 에드가, 김대원 등이 화려한 역습으로 매 경기 상대 골망을 위협 중이고, 지난 경기부터는 국가대표 수문장 구성윤이 합류해 뒷문을 강화했다. FA컵에서도 그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상대 안양은 2라운드에서 고양시민축구단을 2-0으로 꺾고 3라운드에 올랐다. K리그2에서는 3무1패 4경기 무승으로 부진에 빠지면서 10개 팀 중 9위를 마크 중이다. 그러나 아코스티(4득점), 마우리데스(2득점) 등 득점력을 갖춘 외국인 공격수와 K리그2 도움 1위에 올라있는 구본혁(3도움)에 대해서는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대구는 안양과 4년 만의 맞대결을 펼친다. 통산전적은 2승6무4패로 열세에 놓여있다. 지난 2016년 10월10일 마지막 맞대결에서는 1-0 승리를 거뒀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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