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vs 최채흥' 리턴매치, SK 다시 한번 승리 도전

입력2020년 06월 30일(화) 17:01 최종수정2020년 06월 30일(화) 17:01
박종훈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K 와이번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연패 탈출에 나선다.

SK는 30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과 원정경기를 치른다.

SK는 올 시즌 14승33패로 9위에 머물러 있다. 최근 8연패를 당한 뒤 2연승으로 반등에 기틀을 마련하는 듯했지만 또다시 LG 트윈스에게 2연패 수렁에 빠졌다. 연패가 장기화되기 전에 이날 경기 승리로 연패를 탈출하겠다는 각오다.

SK는 이날 선발투수로 우완 언더핸드투수 박종훈을 내세운다. 박종훈은 올 시즌 3승2패 평균자책점 5.81을 기록하며 아쉬운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최근 kt wiz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5이닝 5실점, 3이닝 9실점으로 무너지며 난조를 드러냈다.

반면 삼성은 선발투수로 최채흥을 마운드에 올린다. 최채흥은 올 시즌 4승2패 평균자책점 3.96으로 호투를 펼치는 중이다. 최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도 6이닝 1실점으로 승리를 챙긴 바 있다.

그러나 박종훈과 최채흥의 지난 6일 선발 맞대결에서는 박종훈의 완승이었다. 박종훈은 이날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를 챙겼다. SK 타선은 박종훈의 쾌투에 힘입어 최채흥을 4.2이닝 6실점으로 무너뜨렸다. 박종훈과 SK 타선이, 삼성 야수진과 최채흥의 강했던 면모를 이번에도 유지한다면 승리에 한 발짝 다가설 전망이다.

SK가 박종훈과 최채흥의 리턴매치에서 또다시 승리해 연패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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