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 김하성, 이르면 7월1일 복귀…손혁 감독 "두산전까지만 휴식"

입력2020년 06월 30일(화) 17:51 최종수정2020년 06월 30일(화) 17:51
김하성 / 사진=DB
[고척=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발목 부상으로 쓰러졌던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김하성이 이르면 오는 7월1일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손혁 감독은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주중 3연전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김하성이 검사를 받았는데 생각보다 상태가 좋다. 내일이나 모레는 괜찮을 것 같다"고 밝혔다.

김하성은 지난 27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5회말 타격 중 발목 부상을 당했다. 김하성은 7회초 수비 때 김주형과 교체됐다.

이후 김하성은 28일 경기에서 빠졌고, 29일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지만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손 감독은 "기술과 수비 훈련도 모두 했다. 부상 당했을 때 3일은 휴식을 주려고 한다. 오늘은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키움은 두산전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서건창(2루수)-김혜성(유격수)-이정후(우익수)-박병호(1루수)-박동원(지명타자)-허정협(좌익수)-이지영(포수)-전병우(3루수)-박준태(중견수) 순으로 나선다. 선발투수는 이승호.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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