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매체 "황희찬, 라이프치히와 계약…이적료 최대 243억 원"

입력2020년 06월 30일(화) 22:22 최종수정2020년 06월 30일(화) 22:22
황희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황희찬의 새로운 행선지는 RB 라이프치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스포츠 독일은 30일(한국시각) "정보에 따르면, 황희찬이 이미 라이프치히와의 계약서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라이프치히는 이적료로 1500만 유로(약 202억 원)를 지불하며, 옵션 조항을 포함하면 이적료는 1800만 유로(약 243억 원)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황희찬은 2019-2020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맹활약하며 주가를 높였다.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울버햄튼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팀에 잔류한 바 있다.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황희찬의 주가는 더욱 높아졌다. 라이프치히, 리버풀, 에버턴 등이 황희찬의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라이프치히가 황희찬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스카이스포츠 독일은 황희찬을 "티모 베르너의 첫 번째 후계자"라고 설명했다. 라이프치히의 간판 공격수인 베르너는 첼시로 이적했는데, 황희찬이 그 공백을 메울 적임자라고 평가한 것이다.

또한 이 매체는 "황희찬이 함부르크에서 임대로 뛴 경험이 있으며, 올 시즌 잘츠부르크에서 38경기에 출전해 16골 21도움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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