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진화, 함소원과 부부 싸움 후 공항 行→극적인 화해 [종합]

입력2020년 06월 30일(화) 23:40 최종수정2020년 06월 30일(화) 23:40
함소원 진화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아내의 맛' 진화가 함소원과 부부 싸움 후 가출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과 부부 싸움을 한 뒤 가출하는 진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은 둘째 임신을 위해 단백질을 위주의 밥상을 차렸다. 그런데 진화는 갑자기 컵라면에 물을 붓기 시작했다. 함소원은 "밥을 다 차려놓으니까 컵라면 물을 끓이니까 화가 났다"고 말했다.

함소원의 타박에도 진화는 컵라면을 들고 방으로 들어갔고, 함소원은 "라면 먹기만 해 봐라. 먹을 거냐"라고 소리쳤다. 진화는 컴퓨터 앞에서 라면을 먹었고, 함소원은 그대로 라면을 뺏어가 하수구에 버렸다.

함소원은 "오늘만큼은 같이 노력하는 시간 아니냐. 하루 이틀을 못 참냐. 당신은 하고 싶으면 하고, 나가고 싶으면 나가고 라면 먹고 싶으면 먹고 그럼 왜 결혼하냐. 쭉 혼자 살아라. 혼자 살면 맘대로 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이에 진화는 "그럼 혼자 살겠다. 하고 싶은 대로 못 할 것 같냐. 자유롭게 살러 떠난다. 그만하자"라며 공항으로 떠났다. 그는 함소원에게 "당분간 떨어져 있었으면 좋겠다. 중국 다녀오겠다"고 말했다.
함소원 진화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그러나 중국으로 향하는 표가 없었고, 함소원이 공항으로 찾아가 진화를 찾았다. 함소원은 "여기에 가정이 있는데, 어디를 가냐"라며 울먹거렸다.

진화는 "매일 이러는 거 힘들다. 하기 싫은 일 시키는 거"라며 "둘째 때문에 컴퓨터도 못 하고 라면도 못 먹고 그런 것들이 나에겐 부담스럽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자연스럽게 시기가 좋아지면 아이는 생길 거다. 우리 둘 다 아이를 원하는데 급하게 군다고 아이가 생기진 않는다. 조급해하지 마라. 당신을 믿고 나를 믿으면 아이는 생긴다"고 함소원을 달랬고, 결국 두 사람은 화해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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