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찬열 피처링, 이승기 추천…작업 내내 진심 느껴져 고마워"(최파타)

입력2020년 07월 01일(수) 12:27 최종수정2020년 07월 01일(수) 12:27
이선희 /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최파타' 이선희가 '안부' 랩 파트를 맡은 그룹 엑소 찬열에 대해 고마워했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가수 이선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선희는 신곡 '안부'에서 찬열과 함께 작업하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

이선희는 "원래 이 곡을 쓰면서 저의 안부와 20대의 안부가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랩 파트를 만들었다"며 "이 파트를 어떤 친구가 했으면 좋겠을지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승기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 찬열 씨를 추천해줬다"며 "엑소 음악을 많이 들어봤는데 이 친구의 음색이 저하고 맞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연락했다. 찬열 씨가 흔쾌히 바로 '하겠습니다'라고 답이 왔다"고 전했다.

이선희는 찬열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찬열 씨가 음악을 들은 뒤 열흘 만에 '저의 안부는 이렇다'며 가사를 보내왔다. 당시 자신들의 앨범을 준비하느라 바빴을 때였는데 너무 고마웠다"고 밝혔다.

이어 "녹음하러 왔는데, 진심이 느껴지더라. 너무 좋아해 주고 곡에 더 넣으려고 해줘서 내가 파트너를 잘 선택했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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