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골든마우스' 김신영, 브론즈마우스 수상 "10년간 무거운 책 읽은 느낌"

입력2020년 07월 01일(수) 14:53 최종수정2020년 07월 01일(수) 14:55
김신영 / 사진=MBC 봉춘라디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MBC 골든마우스' 코미디언 김신영이 브론즈마우스를 수상했다.

1일 유튜브 '봉춘라디오'를 통해 '2020 MBC 라디오 골든마우스 어워즈'(이하 'MBC 골든마우스')가 생중계됐다. 사회는 아나운서 허일이 맡았다.

이날 라디오 DJ 김신영이 브론즈마우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굉장히 영광스러운 자리라 기뻐야하는데 굉장히 무덤덤하다며 "무거운 상인 만큼 10년 동안 무거운 책을 읽은 느낌"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정오의 희망곡'은 제가 처음 고정 게스트가 된 라디오다. 이곳까지 올 줄 몰랐다"며 "앞으로 얼마나 더 두꺼운 책을 읽게 될지, 얼마나 더 재밌을지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신영은 표준FM '심심타파'를 시작으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까지 진행하며 10년 동안 청취자들에 웃음을 선물했다.

한편 MBC에서는 라디오에서 20년 이상 공헌한 진행자에게는 골든마우스를, 10년 이상 공헌한 진행자에게는 브론즈마우스를 수여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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