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언론 "NBA 재개 비용 약 1800억 원"

입력2020년 07월 02일(목) 11:26 최종수정2020년 07월 02일(목) 11:26
사진=Gettyimages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2019-2020시즌 미국프로농구(NBA)를 재개하기 위해서는 1억 5000만달러(1800억원) 이상의 비용이 필요하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일(한국시각) 리그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달 말부터 약 3개월간 미국 플로리다주 월트 디즈니 월드 리조트에서 재개되는 NBA 일정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1억5000만달러 이상이 필요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22개 팀 선수단의 숙식을 비롯한 3곳의 경기장과 7면의 연습 코트 관리, 코로나19 검사 및 의료진 운영, 경호 및 운송 등에 필요한 비용"이라고 설명했다.

NBA는 지난 3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다.

오는 31일 재개를 앞둔 NBA는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른다. 총 88경기를 치른 뒤 플레이오프에 돌입, 10월에 막을 내릴 계획이다.

입장권과 경기장 내에서 상품 등을 판매할 수 없는 NBA는 10억 달러 이상의 손실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다행히 리그가 재개돼 구단들은 수억 달러에 이르는 TV 중계권료 수입은 낼 수 있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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