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심판부 전지훈련, 보은에서 9박 10일로 진행

입력2020년 07월 02일(목) 14:42 최종수정2020년 07월 02일(목) 14:42
사진=W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심판부가 다가오는 시즌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1일부터 충청북도 보은군에서는 WKBL 심판부 전지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보은을 찾은 심판부는 10일까지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해보다 5일 늘어난 9박 10일 동안 몸만들기에 돌입한 심판부는 FIBA(국제농구연맹) 심판 훈련 프로그램에 기초한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한다.

훈련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오전과 오후에는 체육관에서 진행되는 파트렉 훈련, 인터벌 훈련과 속리산 말티재 크로스컨트리 6회 실시를 통해 기초 체력을 다지고 야간에는 비디오 교육을 통해 판정 기준을 재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전문 체력 트레이너와 의무 트레이너가 동행해 효율적인 훈련 운영은 물론 심판부의 부상 방지와 빠른 회복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박정은 WKBL 경기운영본부장은 "지난 시즌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다가오는 시즌 판정 기준을 재정립하기 위해 올해는 9박 10일로 기간을 늘려 전지훈련을 진행하게 됐다"며 전지훈련 실시 배경을 전한 뒤 "이번 전지훈련을 발판 삼아 10월 10일 시즌 개막 전까지 심판부의 체력 증진과 판정 능력 향상을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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