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 광주 윌리안에 2경기 출장 정지 사후징계 부과

입력2020년 07월 02일(목) 16:13 최종수정2020년 07월 02일(목) 16:13
윌리안 / 사진=광주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경기 중 거친 플레이를 한 윌리안(광주FC)에게 사후징계가 내려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는 2일 윌리안에게 2경기 출장 정지의 사후징계를 부과했다.

윌리안은 지난 26일(금)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9라운드 광주와 포항의 경기 중 후반 15분께 포항 측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상대 선수의 발목을 밟았다.

윌리안은 현장에서 경고를 받았으나, 대한축구협회 심판평가회의 분석 결과 해당 행위는 퇴장을 적용해야 하는 반칙으로 판단돼 사후징계가 내려졌다.

동영상 분석을 통한 이 같은 조치는 경기 중 발생한 퇴장 미적용이나 오적용에 대해 사후 영상 분석을 통해 출전정지를 부과하거나 감면하는 것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경기규칙 제12조(반칙과 불법행위, 퇴장성 반칙)에 따라 공정한 경기 운영을 지원하고 선수들의 페어플레이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아스트로·빅톤→여자친구·아이즈원, '소리…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대한민국 대표 음원 플랫…
기사이미지
김연경→박세리, 女 스포테이너 전…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스포츠 레전드 스타들이 다양한 예능에…
기사이미지
"불륜 커플의 말로?" 박상철, 아내…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가수 박상철이 불륜, 폭행설 등 사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