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 켈리 상대 솔로포 '쾅'…시즌 18호

입력2020년 07월 02일(목) 18:39 최종수정2020년 07월 02일(목) 18:39
멜 로하스 주니어 / 사진=DB
[잠실구장=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kt wiz의 거포 멜 로하스 주니어가 홈런포를 가동했다.

로하스는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우익수 겸 3번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로하스는 팀이 0-0으로 팽팽히 맞선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LG 선발투수 켈리를 상대로 2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 타구로 로하스는 18호 홈런을 기록하며 이 부문 리그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KT는 로하스의 장타에 힘입어 1회말 현재 LG를 1-0으로 리드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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