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박하나, 父심장 이식 진실에 충격→강성민과 뒤바뀐 전세 [종합]

입력2020년 07월 02일(목) 20:39 최종수정2020년 07월 02일(목) 20:39
박하나 고세원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위험한 약속' 박하나가 모든 사실을 알게 된 가운데, 강성민이 버린 아들이 박하나의 동생이었다는 진실이 밝혀졌다.

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에서는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차은동(박하나)와 입장이 뒤바뀌어 초조한 최준혁(강성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은동은 강태인(고세원)에게 "우리 모든 걸 다 잊고 다시 시작하자"고 고백했다. 그러나 강태인은 죄책감으로 인해 차은동의 마음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다.

다음날 강태인은 차은동에게 자신의 아버지 강일섭(강신일) 차은동의 아버지 차만종(이대연)의 심장을 이식받아 살았다는 고백했다.

차은동은 무너져내렸다. 차은동은 강태인에게 "왜 이제야 말하는 거냐. 나한테는 말했어야 했다"고 소리쳤다. 강태인은 그런 차은동에게 "이제라도 네 아버님 사고 반드시 밝혀낼 것"이라며 "뭐 때문에 아버님의 사인이 밝혀지기도 전에 내 아버지한테 심장이 이식됐는지 알아낼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한 강태인은 차은동을 찾으러 온 한지훈(이창욱)을 발견한 뒤 차은동을 한지훈에게 보냈다.
강성민 박하나 고세원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한지훈은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차은동에게 "최준혁은 이걸 노린 거다. 그동안 강태인한테 이걸로 협박해 왔다. 너한테 다 불어버리겠다고"라고 밝혔다.

차은동 역시 "너 강태인이 어떤 인간인 줄 아느냐"고 묻던 최준혁이 모습을 떠올렸다.

한지훈은 "강태인 아버지가 아저씨 심장 받아서 사신 건 죄가 아니다. 그걸로 너랑 강태인 갈라놓으려고 한 최준혁과 오혜원이 쓰레기인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후 차은동은 최준혁과 마주했다. 그는 최준혁에게 "나랑 강태인한테 불어버리겠다고 협박했던 게 아빠 심장이 강태인 아버지한테 갔다는 거냐"고 물었다. 이어 "그걸로 강태인 목을 조이고 여기까지 온 거냐"고 말했다.

이에 최준혁은 "네 심정 이해한다. 강태인 죽이고 싶겠지"라고 짐작했다. 그러나 차은동은 "내가 왜. 그 사람이랑 날 이렇게 만든 당신들한테 해야지"라고 반박했다.

최준혁은 당황했다. 차은동은 "오혜원한테 가서 전해라. 수 잘 두라고. 그거 터트려서 나랑 강태인 갈라놓으면 내가 어떻게 할까. 더군다나 회장님이 날 며느릿감으로 거론한 이 상황에. 나한테 사랑은 사치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당신들 보란 듯이 정신 차릴 거다. 내가 완전한 회장님 사람이 되면 어떻겠냐"라며 최준혁을 압박했다.

그런 가운데, 차은동의 동생 차은찬(유준서)가 최준혁이 버린 아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창욱(김정운)은 이 사실을 강태인에게 전했다. 그는 "최준혁이 이거 알면 앞으로 차은동 씨 앞에서 숨도 못 쉴 것"이라고 말했다. 최준혁 역시 비서를 통해 해당 사실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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