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상, 어머니 향한 헌정곡 "편하게 대화 해보는 게 소원"(콜센타) [TV캡처]

입력2020년 07월 02일(목) 23:46 최종수정2020년 07월 02일(목) 23:46
최현상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사랑의 콜센타' 최현상이 병상에 있는 어머니 생각에 눈물을 보였다.

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7과 현역7의 빅매치 '트로트 별들의 전쟁'이 펼쳐졌다. 이 가운데 현역 가수로는 신유, 박서진, 박구윤, 신성, 최현상, 소유찬, 장송호가 출연했다.

이날 현역7에서 영탁의 상대로 나선 건 최현상이었다. 최현상은 "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힘들었던 노래였다. 병상에 계신 어머니께 꼭 들려드리고 싶어서 선곡했다"며 송대관의 '약손'을 가창했다.

최현상은 노래를 부르던 중 울컥한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결과는 최현상이 100점을 받으며 94점을 받은 영탁을 이겼다. 영탁은 "눈물이 계속 난다"며 최현상 노래에 박수를 보냈다.

최현상은 "어머니 생각이 너무 많이 나서 부르기 힘든 노래"라고 밝혔다.

이어 최현상은 어머니에게 영상편지를 전했다. 그는 "어머니 꼭 쾌차하실 거다. 아들이 어머니하고 마음 편하게 대화 한 번 해보는 게 소원이다. 우리 어머니 꼭 일어나셔서 제 이름 한 번 시원하게 불러 달라. 사랑한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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