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다'·'결백'·'소리꾼', 나란히 박스오피스 상위권 장악 [무비투데이]

입력2020년 07월 03일(금) 11:01 최종수정2020년 07월 03일(금) 11:01
#살아있다 결백 소리꾼 / 사진=각 영화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영화 '#살아있다', '결백', '소리꾼'이 나란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하며 한국 영화계 저력을 입증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아있다'는 2일 하루동안 4만4475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29만1118명을 기록했다. 주말 관객들을 감안했을 때 손익분기점 220만 관객와 가까워질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앞서 '#살아있다'는 개봉 첫 주에 106만 관객을 돌파한 후 주말 이틀간 55만 관객 동원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작품은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2위에는 신혜선 주연의 '결백'이 8172명을 불러모으며 누적관객수 76만333명을 기록했다. 그 뒤에는 1일 개봉한 '소리꾼'이 뒤를 바짝 뒤쫓고 있다. 이봉근, 이유리, 김동완, 박철민 주연의 '소리꾼'은 일일관객수 7199명, 누적관객수 1만9407명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4위 '다크 나이트'는 5583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418만7939명을 기록했다. 5위 '온워드:단 하루의 기적'은 4604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30만7181명의 기록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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