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찬 "신곡 '엉덩이' 오해할 수도 있지만…이슈 된다면 좋아"

입력2020년 07월 03일(금) 16:24 최종수정2020년 07월 03일(금) 16:24
김수찬 / 사진=방규현 기자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가수 김수찬이 신곡 제목 '엉덩이'로 인해 고민이 된다면서도 이슈가 된다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김수찬의 첫 미니앨범 '수찬노래방'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3일 오후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김수찬은 신곡 '엉덩이'으로 컴백했다. 엉덩이'는 지난 2003년 바나나걸 프로젝트의 데뷔곡이자 작곡가 겸 프로듀서 방시혁이 쓴 '엉덩이'를 재해석해다.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을 기반으로 한 사운드에 김수찬의 흥을 유발하는 차진 트로트를 가미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댄스트로트 곡이 탄생했다.

이와 관련해 김수찬은 "제목이 '엉덩이'다 보니 신곡이 아니라고 생각하신 분들은 오해를 하실 것 같더라"라며 다소 걱정된다고 밝혔다.

이내 그는 "하지만 그렇게라도 이슈가 된다면 좋을 것 같다. 또 궁금해서라도 제 이름을 한 번이라도 검색해주시면 좋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김수찬의 첫 미니앨범 '수찬노래방'과 타이틀곡 '엉덩이'는 4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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