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찬 "방시혁, 힘든 시기 속 '큐피드' 되라고 말해줘"

입력2020년 07월 03일(금) 16:36 최종수정2020년 07월 03일(금) 16:36
김수찬 / 사진=방규현 기자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가수 김수찬이 방시혁의 피드백과 조언을 전했다.

김수찬의 첫 미니앨범 '수찬노래방'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3일 오후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김수찬은 신곡 '엉덩이'으로 컴백했다. 엉덩이'는 지난 2003년 바나나걸 프로젝트의 데뷔곡이자 작곡가 겸 프로듀서 방시혁이 쓴 '엉덩이'를 재해석해다.

특히 원곡을 작곡한 방시혁이 편곡도 도맡았다. 김수찬은 "프로듀서님이 곡을 주셨다. 편곡은 물론 피드백도 직접 해주셨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방시혁 대표님이 '미스터트롯'을 보셨다고 하더라. '나팔바지'를 감명 깊게 봤다고 이야기를 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엉덩이'와 관련해서는 트로트가 전 국민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시기에 수찬이가 불러서 희망을 줄 수 있는 '큐피드(Cupid)'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셨다"고 전했다.

김수찬의 첫 미니앨범 '수찬노래방'과 타이틀곡 '엉덩이'는 4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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