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수영연맹, 김천전국수영대회 앞두고 긴급 방역 대책 회의 열어

입력2020년 07월 03일(금) 20:39 최종수정2020년 07월 03일(금) 20:39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대한수영연맹이 긴급 방역 대책 회의를 열었다.

대한수영연맹이 3일 오후 4시 올림픽테니스장 회의실에서 사무처 직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따른 대응 방안을 위한 긴급 방역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연맹 사무처는 올 시즌 첫 대회로 10일부터 16일까지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리는 제10회 김천전국수영대회를 앞두고 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한 대회 운영 세부지침을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대회 준비현황을 점검했다.

일반적으로 전국 수영대회가 개최되면 유년부부터 일반부까지 경기 장소에 1500여 명이 집결하지만, 이번 시즌 경영 종목은 부별(유년부~중등부, 고등부~일반부)로 진행해 밀집도를 최대한 분산시키고 선수, 지도자, 심판 등 필수 인력을 제외하고는 출입을 통제하고 동선을 분리하는 등 구체적으로 감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관중석을 폐쇄해 무관중 대회로 운영하는 대신 유튜브 중계를 통해 온라인 비대면으로 선수의 경기를 응원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했다.

연맹 관계자는 회의를 마친 뒤 "대회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참가선수와 지도자 등 모두가 적극적으로 현장 안내와 지침 사항에 따라 주시길 바란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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