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라이브' 최수종, 데뷔 33년 추억 "동안 비결은 절제" [TV캡처]

입력2020년 07월 03일(금) 20:49 최종수정2020년 07월 03일(금) 20:49
연중 라이브 최수종 / 사진=KBS2 연중 라이브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연중 라이브' 배우 최수종이 필모그래피를 돌아봤다.

3일 방송된 KBS2 연예 정보 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의 코너 '기억의 방'에서는 최수종이 출연해 데뷔 33년을 돌이켜봤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최수종은 '기억의 마스터'로 변신한 김태진의 최면술에 홀린 듯 과거를 추억했다. 먼저 왜 왕으로 많이 캐스팅된 것 같냐는 리포터 김태진의 질문에 최수종은 "잘나서?"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KBS는 가족이자 식구"라고 밝힌 그는 동안의 비결에 대해 "절제"라 설명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태조 왕건' 캐스팅 됐을 때 가장 감동스러웠다. 처음으로 고려사를 다룬 만큼 누가 왕건에 낙점되는지 많이 관심이 모였다. 횟수로 4년을 촬영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사극톤 연기를 해야 하는데 현대극 연기를 했다. 촬영장에서 많은 선배들이 웃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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