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깜짝 결혼 발표 "이미 혼인신고…미국에 있는 남편과 생이별"

입력2020년 07월 03일(금) 22:26 최종수정2020년 07월 03일(금) 22:27
안영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방송인 안영미가 이미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3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안영미 시소 소속 특집 기자회견'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신영은 "긴급으로 사진 한 장을 입수했다. 공개되면 큰 파문이 일고 안영미 이미지에 영향을 미칠 텐데 공개하겠다"고 말하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안영미와 남자친구가 나란히 앉아 있다. '우리 오늘 혼인 신고했어요'라는 글귀가 써 있어 눈길을 끈다. 김신영은 "이 사진을 어떻게 말하겠냐. 해명하라"고 전했다.

안영미는 "정확하게 2020년 2월 29일에 혼인신고를 했다. 싱글 행세를 하지 않았다. 만나는 사람마다 혼인신고했다고 퍼트렸고, 심지어 아파트 주민에게까지 말했는데 언론에 나오지 않더라. 나도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MBC 라디오가 엮어 준 그분이냐"고 물었고, 안영미는 "맞다. 많은 분들이 영혼식이 아니냐고 의문을 갖는데, 사실 남편이 미국에 있어서 4개월째 생 이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안영미는 "셀럽파이브 멤버들에겐 미리 알렸다. 서프라이즈 파티까지 엄청난 축하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안영미는 2015년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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