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이경훈, PGA 로켓 모기지 클래식 2R 공동 42위

입력2020년 07월 04일(토) 09:36 최종수정2020년 07월 04일(토) 09:36
김시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시우와 이경훈이 로켓 모기지 클래식 2라운드에서 공동 42위에 자리했다.

김시우는 4일(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 클럽(파72/734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낚으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공동 42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전히 순위는 중위권이지만 상위권과의 타수 차이가 크지 않은 만큼, 3, 4라운드에서의 성적에 따라 충분히 상위권 도약을 노려볼 수 있는 위치다.

1라운드에서 공동 87위에 머물렀던 김시우는 2라운드 1번 홀에서 버디를 낚았지만, 이후 좀처럼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하지만 김시우는 후반 들어 힘을 냈다. 11번 홀부터 13번 홀까지 3연속 버디를 낚은 뒤, 마지막 18번 홀에서도 버디를 보태며 기분 좋게 2라운드를 마쳤다.

이경훈도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김시우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1라운드에서 공동 25위에 자리했던 노승열은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줄이는데 그치며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 공동 55위로 내려앉았다. 임성재도 5언더파 139타로 공동 55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크리스 커크와 웹 심슨(이상 미국)은 각각 12언더파 132타로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등이 11언더파 133타로 그 뒤를 추격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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