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오 해트트릭' 울산, 인천에 4-1 대승

입력2020년 07월 04일(토) 19:59 최종수정2020년 07월 04일(토) 19:59
주니오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울산 현대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완파하고 선두 추격에 나섰다.

울산은 4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0라운드 인천과의 홈경기에서 4-1로 크게 이겼다.

7승2무1패(승점 23)를 기록한 울산은 선두 전북 현대(8승1패, 승점 24)를 바짝 추격했다. 반면 인천은 또 다시 첫 승 신고에 실패하며 2무8패(승점 2)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울산은 경기 시작 14분 만에 이청용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김인성의 크로스를 이청용이 정확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울산의 공세는 계속됐다. 전반 20분 주니오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2-0으로 달아났다. 인천은 전반 34분 무고사의 만회골로 추격에 나섰지만, 울산은 전반 43분 주니오의 두 번째 골을 보태며 3-1로 전반전을 마쳤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울산은 이후 여유 있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후반 33분에는 주니오가 세 번째 골을 터뜨리며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경기는 울산의 대승으로 막을 내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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