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 맹타' NC, KIA에 전날 패배 설욕

입력2020년 07월 04일(토) 20:41 최종수정2020년 07월 04일(토) 20:41
박석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NC 다이노스가 KIA 타이거즈의 연승 행진을 저지했다.

NC는 4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와의 홈경기에서 9-2로 승리했다.

전날의 패배를 되갚은 NC는 35승16패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3연승 행진이 끊긴 KIA는 27승22패가 됐다.

NC 선발투수 루친스키는 6이닝 4피안타 4탈삼진 2볼넷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7승(1패)째를 달성했다. 박석민은 홈런 포함 4안타 2타점, 나성범과 권희동은 각각 솔로 홈런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반면 KIA는 선발투수 양현종이 4.1이닝 8실점으로 무너지며 무기력한 패배를 당했다.

NC는 1회말 2사 후 나성범과 양의지의 연속 2루타로 1점을 선취했다. 4회말에는 알테어, 박석민의 연속 안타로 무사 1,2루를 만든 뒤, 강진성의 2타점 2루타, 지석훈의 희생플라이로 3점을 추가했다.

KIA는 5회초 박찬호의 안타와 김선빈의 볼넷, 터커의 안타를 묶어 1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NC는 5회말 권희동과 나성범의 백투백 솔로 홈런으로 다시 차이를 벌렸다. 이후 알테어, 박석민의 연속 2루타와 김찬형의 적시타까지 보태며 8-1로 달아났다.

7회말 박석민의 솔로포까지 보탠 NC는 KIA의 추격을 1점으로 막아내며 9-2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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