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 PK 결승골' 레알, 빌바오에 1-0 승…우승에 한 발짝 더

입력2020년 07월 05일(일) 23:36 최종수정2020년 07월 05일(일) 23:36
세르히오 라모스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아틀레틱 빌바오를 꺾고 우승에 한 발짝 더 다가갔다.

레알 마드리드는 5일(한국시각)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에서 열린 2019-202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빌바오와 3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레알 마드리드는 23승8무3패(승점 77)를 기록하며 한 경기 덜 치른 2위 바르셀로나(승점 70)에 승점 7차로 벌렸다.

이날 레알은 4-3-3 포메이션으로 호드리구, 카림 벤제마, 마르코 아센시오가 선봉으로 나섰다. 미드필더진은 페데리코 발베르데, 카세미루, 루카 모드리치가 맡았다. 포백은 마르셀루, 에데르 밀리탕, 세르히오 라모스, 다니 카르바할을 내세웠다. 골키퍼 장갑은 티보 쿠르투아가 꼈다.

양 팀은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첫 포문은 레알이 열었다. 전반 2분 프리킥 상황에서 아센시오가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키퍼에 막혔다. 빌바오는 전반 6분 윌리암스의 오른발 슈팅으로 응수했다.

팽팽한 0의 균형은 후반전에도 이어졌다.

후반 28분 마르셀루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가르시아에게 발을 밟혀 넘어졌다. 주심은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 확인 결과 페널티킥(PK)응 선언했다. 키커로 라모스가 나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1-0 리드를 잡은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39분 토니 크로스를 투입하며 중원에 변화를 줬다. 결국 남은 시간 리드를 잘 지켜낸 레알 마드리드의 신승으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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