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면 화제…노현정, 정기선 부사장 결혼식 참석 '여전한 관심' [ST이슈]

입력2020년 07월 06일(월) 15:56 최종수정2020년 07월 06일(월) 17:44
노현정 / 사진=TV조선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남편 정대선 현대 비에스엔씨 사장의 사촌 지간인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의 결혼식에 남편과 함께 참석한 가운데, 근황이 큰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4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 결혼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정기선 부사장은 교육자 집안 출신으로 서울의 명문 사립대를 졸업한 신부와 2년간 교제를 해오다 이날 화촉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정대선, 노현정 부부 등 범 현대가를 비롯해 정 부사장과 친분이 있는 재계 3세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노현정은 마스크를 쓴 채로 남편인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과 함께 결혼식에 참석했다.

노현정의 '하객룩'에도 시선이 쏠렸다. 그는 연분홍색 투피스를 입고 로우 포니테일로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연출했다. 또 진주 귀걸이와 진주 초커 목걸이를 매치해 우아함을 더했다. 여기에 검정 클러치백을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보여줬다.
정대선 노현정 / 사진=tvN

이렇듯 2006년 정대선 사장과 결혼한 이후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내조와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노현정은 현대가 경조사 때만 언론에 포착되고 있는데, 근황이 공개될 때마다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노현정이 결혼 이후 현대가의 제사나 결혼식에 참석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만 해도 어김없이 큰 이슈 몰이를 하고 있는 것.

그때마다 노현정의 이름은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고, 변함없이 단아하고 우아한 자태는 물론 그의 패션이나 가방, 액세서리 등이 대중들의 큰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이는 인기 아나운서에서 재벌가 며느리가 된 노현정을 향한 관심이 방송 활동을 중단한 뒤 14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하다는 것을 증명한다.

한편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던 노현정은 KBS2 예능프로그램 '상상플러스'에 출연하며 전 국민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후 2006년 노현정은 정대선 사장과 결혼식을 올리며 KBS에서 퇴사했다. 재벌가 며느리 타이틀을 얻은 노현정은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오직 가사에 전념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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