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안소희·오연서까지, 유튜브 개설한 ★들 [ST이슈]

입력2020년 07월 07일(화) 08:03 최종수정2020년 07월 06일(월) 17:42
김호중, 오연서, 안소희 / 사진=김호중, 오연서, 안소희 유튜브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기존 통신 및 방송사가 아닌 새로운 플랫폼에서 드라마나 영화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인 OTT(Over The Top)가 시장을 독식하고 있다. 특히 출퇴근 시간, 휴식 시간 등 짧은 시간에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 '스낵 컬처'를 제공하는 유튜브는 엄청난 파급력과 인기를 얻게 됐다.

이런 트렌드의 흐름을 감지한 스타들 역시 유튜브 채널을 직접 개설하며 대중들과 조금 더 가깝게 다가가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이미 다수 코미디언과 가수들이 유튜브에서 채널을 개설해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이는 좀처럼 예능 방송에서 볼 수 없는 톱스타들도 마찬가지다. 배우 이하늬를 비롯해 신세경, 박민영 등이 유튜브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3일에는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첫 브이로그. 가구 쇼핑은 힘들어요'라는 제목의 첫 영상을 게시했고 이는 게시 3일 만에 조회수 21만 회에 달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소희는 편안한 차림으로 "유튜브 촬영을 위한 공간을 꾸미려고 하다. 영상마다 조금씩 달라질 수 있게 사이드 테이블과 의자를 사러 갈 예정이다. 쇼핑은 제 친언니와 함께 하기로 했다"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김호중, 오연서, 안소희 / 사진=김호중, 오연서, 안소희 유튜브

특히 그는 진지한 모습으로 직접 가구들을 골랐고 유튜브 활동에 적극적인 모습으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그룹 원더걸스로 활동하다가 배우로 전향했으며 도도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신비주의'에 속했던 안소희의 유튜브 개설은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케 했다.

오연서 역시 최근 '오소소'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그는 도자기를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물레를 돌리는 날이라며 의상까지 미리 준비하는 등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그는 자신이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제가 도대체 뭘 하고 살까 이런 생각을 하실 텐데 그런 것들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 소소한 일상이지만 함께 공유하고 저의 다양한 모습도 보여드리면서 팬분들뿐 아니라 많은 분들과 소통을 하고 싶다"고 전하기도 했다.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트로트 가수 임영웅, 장민호 등을 비롯해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호중도 지난 6월 유튜브 개설 소식으로 팬들을 설레개 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저의 유튜브가 개설됐다"며 "여러분들에게 더 친근하고 다양한 모습 유튜브를 통해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적었다.

그의 유튜브 채널에는 신곡 '할무늬' 티저 영상이 게재됐고. 유튜브 '오피셜(Official 김호중'은 개설 4시간 만에 구독자 1만 4천 여명을 모으며 이슈를 장악했다. 특히 트로트 가수 영탁, 장민호 등이 이미 유튜브를 개설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 김호중은 유튜브에서 어떤 매력으로 구독자들과 소통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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