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 "이성미와 헤어지고 3개월 뒤 임신 사실 알았다"(마이웨이) [TV캡처]

입력2020년 07월 06일(월) 23:37 최종수정2020년 07월 06일(월) 23:37
김학래 박혜미 부부 / 사진=TV조선 마이웨이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가수 김학래가 방송 최초로 아내를 소개하며 결혼 당시 루머를 해명했다.

6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는 김학래의 인생을 조명했다.

김학래는 아내에 대해 "만난 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김학래 아내 박혜미 씨는 "독일에서 공부를 더 해야 했는데 결혼을 빨리 했으면 하는 마음이 크니까 여자가 따라가게 되더라"고 돌이켰다.

김학래는 "제가 침묵을 하고 있으니 더 오해가 있었을 수도 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어른들의 관계에서 문제가 생긴건데 제일 피해를 받는 것은 죄 없이 태어난 아이다. 제가 가요계에 마냥 나가서 가수로 활동했다면 모든 일이 낱낱이 계속 회자될 것이며 자식들도 어린 나이에 초등학교에 다니면서 유치원에 다니면서도 주위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겠나. 속된 말로 속닥거리는 환경 속에서 자랄 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김학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성미와) 진지하게 존중하며 사귀었다"며 "깊은 이성 관계였지만 결혼 약속은 없었고 서로 이상이 맞지 않아 신중하게, 진지하게, 힘들게 헤어졌다"고 털어놨다.

그는 "임신은 전혀 예상치 못했다. 헤어진 후 3개월이 되어갈 즈음 통보를 받았다. 이미 이성적 감정이 정리됐으니 서로 각자의 길을 가자고 합의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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