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김학래 "아내 희귀병 사망률 30%, 대신 아팠으면" [텔리뷰]

입력2020년 07월 07일(화) 07:00 최종수정2020년 07월 07일(화) 07:00
김학래 / 사진=TV조선 마이웨이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가수 김학래가 방송 최초로 아내를 소개했다.

6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는 김학래의 인생을 조명했다.

김학래는 1990년 결혼한 아내 박미혜 씨에 대해 "만난 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김학래 아내는 "독일에서 공부를 더 해야 했는데 결혼을 빨리 했으면 하는 마음이 크니까 여자가 따라가게 되더라"고 돌이켰다.

김학래 아내는 현재 섬유 근육통 증후군을 앓고 있다. 김학래는 "(아내가) 바람만 스쳐도 아플 정도의 상태다. 긴 소매를 입지 않으면 여름에도 외출이 힘들 때가 있다"고 털어놨다.

아내는 "여름에도 에어컨 바람을 맞으면 통증이 심하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 심하게 아프고 심신이 고통스럽다. 마음도 힘들다. 통증이 오면 우울증도 오더라"고 토로했다.

김학래는 "너무 많이 아플 때는 못 보는 줄 알았다. 그런데 요즘 갑자기 많이 좋아지니까 너무 좋다"고 털어놨다.

김학래는 아내가 진료실로 들어간 뒤 제작진에게 "희귀병이니까 낫는다는 보장도 없고, 사망률도 30%나 된다더라. 나을 수 있는 확률도 30% 정도다. 아픈 상태로 지낼 확률도 40% 정도라는 이야기를 병원에서 들었다. 제가 대신 아팠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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