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 자책골' 토트넘, 에버턴에 1-0으로 앞선 채 전반 종료

입력2020년 07월 07일(화) 04:54 최종수정2020년 07월 07일(화) 04:54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상대 자책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토트넘은 7일(한국시각) 오전 4시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에버턴과 33라운드 홈경기를 치르고 있는 가운데 전반전을 1-0으로 앞선 채 마무리했다.

이날 토트넘은 위고 요리스, 세르주 오리에, 에릭 다이어, 토비 알더베이럴트, 벤 데이비스, 해리 윙크스, 무사 시소코, 지오바니 로 셀소, 루카스 모우라, 손흥민, 해리 케인이 선발로 출전했다.

첫 포문은 토트넘이 열었다. 전반 3분 프리킥 상황에서 로 셀소의 크로스를 다이어가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문을 벗어났다.

이후 양 팀의 공방전이 이어졌고, 팽팽하던 0의 균형은 토트넘이 깼다. 토트넘은 전반 23분 케인의 슈팅이 상대 수비수 몸에 맞고 나온 이후 로 셀소가 재차 슈팅으로 연결하며 마이클 킨의 몸에 맞고 들어가는 행운의 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전반 42분 로 셀소의 크로스가 에버턴의 골키퍼 조던 픽포드 손에 걸리면서 기회를 놓쳤다.

에버턴은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 박스 오른쪽 부근에서 히샤를리송이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문을 외면했다.

전반전은 토트넘이 1-0으로 앞선 채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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